2014년 11월 5일 수요일
테프론 테이프
무인양품의 황동 6각 멀티펜 연결부분에 감으려고 철물점에서 구입했다.
500원 주고 구입했는데 인터넷에서 대량구매하면 더 싸겠지. 중국의 대량생산의 위력을 다시 한 번 느껴봄.
고친 과정은 http://a1211.blogspot.kr/2014/11/6.html 에 적어두었다.
구입일 14. 11. 04.
15년 7월 25일(264일 경과)
라미 만년필을 쓰다보면 몸통과 닙을 연결하는 부분이 헐렁거릴때가 있는데 테프론 테잎을 썼다.
한 바퀴 다 둘러주면 두꺼워져 잠글 수 없으니 적당량 잘라서 감아준다. 그럼 괜춘하다. 잉크충전할 때 같이 마개를 돌릴때면 풀려져 버리니 새걸로 다시 감아줘야 한다.
무인양품, 황동 6각 멀티펜 보수(?)기
친구 녀석이 준 무인양품에서 나온 황동 6각 멀티펜의 연결부위가 좀 찝찝했었다.
뭐냐 하면, 중간에 연결부분의 나사 조이는 부분이 원래는 위-아래가 딱 맞아야 하는데 나사가 갈렸는지 더 돌아가서 필기할 때 손에 찝찝한 느낌을 준다.
원래는 위-아래가 딱 맞아 6각이어야 하는데 나사가 더 돌아가서 미세하게 12각이 되어서 피부가 찔금찔금 따가웠다.
사진을 자세히 보면 위-아래 부분이 약간 틀어진걸 볼 수 있다.
그래서 어케 해야하나 생각하다가 나사 조이는 부분에 테프론 테이프를 붙이기로 했다. 원래는 수도, 가스관 나사 조이는 부분에 쓰는데 테프론 테이프 쓰면 될거 같아서 철물점으로 고고.
http://a1211.blogspot.kr/2014/11/blog-post.html
요게 테프론 테이프이다.
이걸 가운데 나사 조이는 부분에 둘렀다.
테이론 테이프를 붙이고 돌렸는데 "다 조여질까?"라고 생각했는데 다 조여졌다. 난 2바퀴 정도 둘렀는데 다 두르고 연결부위에 테프론 테이프의 흰색 부분이 살짝 보인다. 귀찮아서 그냥 쓰기로 했다.
테프론 테이프를 두르니까 틀어진 부분이 좀 줄었다. 이전 보다 나아서 만족한다. 참고로 테프론 테이프는 나사를 풀고 다시 조일때 갈아주어야 한다.
고친 날 14. 11. 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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