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4세대 아이패드를 구입했는데 보증기한 만료전에 애플케어를 구입했다.
작년에 아이폰용 애플케어
http://a1211.blogspot.kr/2014/07/mc265khb.html 도 구입했는데 지금까지 딱히 수리받을 일은 없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아이패드는 어떨지 몰라서 구입했다. 아이패드는 많이 쓰지도 않지만 혹시나 해서.
애플케어도 보험의 일종이니까 보험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느냐에 따라 구입유무가 결정되겠지 아마. 그렇다고 볼 때, 난 보험에 대해 어느정도 긍정적이기에 구입하지 않았나 싶다.
아이패드용 애플케어 검색해서 최저가 구입하려고 했는데 결제시기가 금요일이고 케어만료일이 다음 주 화요일이라서 오전에 구입하면 바로 오후1시에 배송해준다는 케이머그에서 구입했다.
받아보니 케이머그 매거진 과월호도 넣어주셨다. 뉴스 스탠드에서 다운받아 읽어봤는데 종이를 넘기며 받아보니 좋다. 폐간된 <맥마당>도 생각나고.
구입일 15. 01.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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