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 12월 8일 화요일
김영갑, 오름 - 김영갑 사진집
김영갑 사진전 http://a1211.blogspot.kr/2015/09/blog-post_7.html 에 다녀왔는데 그 때 같이 갔던 친구에게 선물로 주려고.
답답한 직장생활에 힘들어하던 친구인데 가끔 만나 그 어려움을 어림하는게 내가 할 수 있는 일이었다. 김영갑 씨의 사진을 곁에 두고 힘들때마다 위로 받았으면 좋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다.
비닐포장과 골판지로 잘 포장이 되어있는데 테두리 부분이 약간 구겨져서 내가 뜯어보고 검수(?) 해봤다 ㅎㅎ 이상없었다.
친구한테 선물로 주니까 제주도에 있는 김영갑 갤러리에서 구입한 엽서를 회사 책상에 붙여 놓았다고 그런다 ㅎㅎ 고맙다고. 친구가 기뻐하는 모습을 보니 기분이 좋다.
사진집이 집에 몇 권 있는데 사진집은 활자로 된 책과 달리 보는 시간이 짧다 휘리릭 넘기면 끝. 하지만 오랫동안 곁에두고 보는거 같다. 짬이 날 때 훑어보는데 볼 때마다 강렬하게 다가온다.
구입일 15. 9. 15
2015년 9월 7일 월요일
김영갑, 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展
친구가 7월달에 제주도를 다녀왔다.
여행 중 김영갑 갤러리에 들렀다고 한다. 괜찮았는데 서울에도 전시를 하니 같이 가보자는 말에 토요일 오전에 다녀왔다.
오후 12시 되기 전에 다녀왔는데 오전이라 호젓하게 사진감상 할 수 있어서 좋았다.
오름이 보자니 경주의 오목한 고분같이 생긴거 같기도하고 편안한 느낌도 들었다.
3층 전시실의 마지막 사진이 인상적이다. 강렬하다.
9월 28까지이니 시간되시는 분들은 가보셔도 좋을 듯하다.
갤러리를 나와서 근처에 있던 이문설농탕을 첨 가봤는데 맛나게 먹어서 좋았다. ㅎㅎ 볼거리와 먹거리로 풍성한 하루였다.
다녀온 날 15. 08. 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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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름에서 불어오는 영혼의 바람 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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