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5월 29일 일요일
애플, Mini DisplayPort to Dual-Link DVI Adapter
누나의 맥북에어 액정이 깨져서 내가 가지고 있던 애플 시네마 30인치에 물려서 쓰고 있었다.
집에 가지고 있는 미니 디스플레이 포드 to DVI 케이블이 지원하는 해상도가 1280x800이라서 그 상태로 연결해서 쓰고 있었다.
2560x1600까지 지원하는 애플 Mini DisplayPort to Dual-Link DVI Adapter를 중고나라 장터에서 잠복했다.
몇 개월간의 잠복 끝에 저렴한 가격으로 업어왔다.
늦게나마 샀는데 누나가 노트북을 밖에서 모니터에 연결해서 써서 누나가 쓰질 않는다. ㅎㅎ
그래서 내가 쓰기로 결정했다. ㅋㅋㅋ
내 방에 애플 30인치 모니터와 30인치 오픈 프레임 모니터가 있는데 2009년식 맥프로에 기본장착된 GT120에 있는 DVI 단자와 미니 디스플레이 포트를 모두 연결해서 모니터 2대를 연결해봤다. 구리구리한 사양의 GT120인데 약간 버벅일 때도 있지만 연결은 된다. ㅎㅎ
해봤는데 잘 된다. 심지어 두 대 모두 1280x800 HiDPI로 연결까지 된다. 오픈 프레임 모니터는 1280x800까지 되는데 예전에 구입했던 SwitchResX http://a1211.blogspot.kr/2015/06/stephane-madrau-switchresx.html 로 해상도를 설정하니 HiDPI로 연결된다. 오호~
구리구리한 그래픽카드로 2대 연결할 수 있게 해준 듀얼링크 DVI 어댑터에 감사^^
구입일 16. 05. 18
2014년 9월 13일 토요일
애플,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누나가 2008년에 구입해서 쓰던 LG 노트북이 고장나면서 새 노트북을 구입했다.
나는 구매대행 컨설턴트(잉?) 역할을 맡아서 구입했다.
구매의식의 흐름도는 다음과 같다.
노트북 고장남 -> 나에게 시킴 -> 누나와 삼성 디지털 플라자에 먼저 들렀음. 나름 사양이 괜찮은 아티브 노트북은 120만원대임. ㅠㅠ 제품안내 팜플렛 가지고 옴 -> 하이마트 가봄. 90만원대 노트북이 있으나 amd cpu였음. 여태까지 amd를 한 번도 써보지 않았던터라 살짝 고민됨. -> 이마트 가봄. 이마트에도 비슷한 동일제품이었으나 신용카드 할인이 있었음. 삼성카드가 없어서 아쉬움. -> 버스 타고 좀 큰 삼성 디지털 플라자 가봄. 역시 별차이 없었음 -> 집에 돌아옴. 삼성에서 튜닝했다는 amd 1.4Ghz 쿼드코어의 성능을 찾아봤으나 없었음. 찾아보다가 국내가격 보다 외국에서의 가격이 더 싸다는 소식을 접함. ㅠㅠ -> 가성비의 끝판왕 한성노트북이 생각남. 누나에게 인민에어 U34X를 권함. 저렴한 가격에 누나의 눈이 반짝였지만 한 번 사서 오래쓰는 누나의 성격상 A/S에 불안해함. 나는 3년 정도 쓰면 뽕뽑은거라고 말함. ㅡㅡ;; -> 그날 저녁, 엄마와 누나, 나 3자 회담(?)에서 이 안건에 대해 토론함. 인민에어를 추천한 나는 그럼 아예 그냥 에어를 구입하라고 쪼음. 엄마의 지원사격끝에 누나의 승낙으로 맥북에어 13인치 구입. 일요일 밤 주문. 화요일 수령. 끝.
누나는 내 해킨토시의 패러렐즈로 윈도우를 간간히 써봤다. 그리고 사파리가 빠르다는 것을 알고는 가끔씩 써본 경험을 가지고 있다. 누나가 즐겨쓰는 한글이 맥용으로도 나왔다는 것을 말해주며 맥으로 개종(?)하라는 나의 말씀을 즈려밟어 주었음. ㅡㅡ;; 그래서 부트캠프로 윈도우 7 깔고 전원 켜면 바로 윈도우로 가게 해주었음. 윈도우 업데이트를 했는데 그 때 팬소음을 처음 들었다.
누나에게 느낌이 어떠냐고 물어보니, 부팅시간이 오래 걸린다고 했음. Mac OS와 부트캠프의 부팅시간을 비교해보면 부트캠프가 확실히 길었음. 머 어쩔 수 없음. 배터리 시간도 확줄음. 머 어쩔 수 없음. 그리고 트랙패드가 적응이 잘 안되서 USB 마우스를 연결해서 사용함.
가끔 집에 놀러오는 큰 누나와 매형에게 물어보면 노트북 상판을 만지면 찌릿찌릿함의 느낌이 별로라고 함. 머 이건 우리 집이 오래된 건물이라 접지공사가 되지 않은 상태라서 어쩔 수 없다.
맥북에서 11인치와 13인치 대신에 12인치 레티나 맥북에어가 나온다는 루머 아니면 예언이 있는데 머 그냥 마지막 모델이 부여잡고 비(非)레티나 노트북이 멸종할 때까지 쓰는 것도 나쁘지 않겠다. 윈도우에서 레티나 디스플레이의 대중화는 언제 될까? 윈도우 9에서 지원할거라는데... 델에서 5K 모니터를 출시했다는데 돈없는 내가 구입할 날은 언제? 괜시리 눈물이 나는구나. ㅠㅠ
구입일 14. 08. 24
15년 9월 26일(399일 경과)
누나의 액정이 깨졌다. ㅠㅠ
추석연휴 누워서 인터넷하고 잘 때 키보드 위에 이어폰을 놓고 액정 상판으로 덮어버렸다. ㅠㅠ
애플케어 http://a1211.blogspot.kr/2015/09/apple-13-md015kha.html 를 구입했지만 사용자 과실에 대한 피해는 적용되지 않은다는 걸 알고 있었지만 인터넷으로 찾아보니 액정이 깨지지 않고도 비슷한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서 http://mycom.kr/849 수리센터를 찾았다.
수리기사님이 이거 액정 깨진거 맞다고 ㅠㅠ 수리 안된다고 ㅠㅠ 애플케어 있으신데 수리적용 되지 않는다고 안타까워 하셨다 ㅠㅠ
중국 알리바바나 타오바오에서 액정가격 알아보니 패널 아쎄이는 비싸고 LCD 패널만 구입해서 교체할지 고민이다. ㅠㅠ
16년 8월 11일(719일 경과)
노트북 액정을 교체했다. ㅎㅎ
교체하기 전에 몇 군데 전화문의를 해봤는데 가격이나 제품에 대한 이해도가 높으신 기사분께 수리의뢰 하기로 결정했다. 용산으로 고고!
수리완료 되었다고 연락주셔서 곧장 찾아갔다. 액정에 붙어있는 비닐도 떼지 않은 진짜 새제품 같아서 좋았다. 덤으로 블루투스 스피커도 주셔서 감사했다.
수리하기 전에 제일 걱정된게 액정교체로 베젤부분이 들떠버릴까 하는 점이었다. 인터넷으로 검색할때 베젤쪽이 접착제로 붙어있어서 한 번 떼어내고 액정을 교체하면 접착력이 떨어져서 베젤쪽으로 먼지가 들어가고 액정까지 먼지가 들어가는 경우가 있다고 해서 걱정이 되었다. 수리해주신 기사님도 전화통화할 때 그럴 가능성도 있는데 그건 어쩔 수 없다고 하셔서 더더욱 걱정이 되었다. 그런데 수리완료된 노트북을 보니 얼핏 보기에 한 번 분해하고 조립한게 티나지가 않는다. ㅎㅎ 물론 내가 쓰지 않는 노트북이라서 대충 봐서 그럴 수도 있다. ㅎㅎ
무튼 돈이 들었지만 액정수리 하지 않았을 때 보다는 훨 낫다.
라벨:
맥북에어,
맥북에어 13인치 기본형,
애플,
액정교체
2014년 4월 10일 목요일
Apple, 13인치: 2.4GHz Retina Display 메모리 4GB 메모리 기본형
이게 몇 년 만의 맥북이더냐. 흠냐
11인치 맥북에어를 사고자 했으나 레티나가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13인치 레티나에서 가장 싼(!) 제품을 구입했다. ㅡ.ㅡ;;;
이제 다양한 애플 제품군을 가지고 있구나. 레티나 아닌게 없구나. 디스플레이는 강제로 HiDPI 모드를 써서 레티나를 만들었는데 해상도가 1280X800이라서 안습하다. 좁다.
토요일날(4/5) 주문해서 화요일날(4/8) 받았다.
예전에 맥북프로 샀을 때는 TNT로 왔는데 이번에 DHL로 왔다. 별 상관없는 얘기.
처음에 부팅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마우스 화살표가 사라지고 약간 버벅여서 기본형 4GB 메모리로 산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또 옵션질하자니 돈은 없고. 어쩔 수 없이 써야지 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 알고보니 이게 OSX 사용자 설정 때문에 작업부하가 걸린거란다.
암튼 샀다.
구입일 14. 04. 08
11인치 맥북에어를 사고자 했으나 레티나가 아니라서 고민하다가 13인치 레티나에서 가장 싼(!) 제품을 구입했다. ㅡ.ㅡ;;;
이제 다양한 애플 제품군을 가지고 있구나. 레티나 아닌게 없구나. 디스플레이는 강제로 HiDPI 모드를 써서 레티나를 만들었는데 해상도가 1280X800이라서 안습하다. 좁다.
토요일날(4/5) 주문해서 화요일날(4/8) 받았다.
예전에 맥북프로 샀을 때는 TNT로 왔는데 이번에 DHL로 왔다. 별 상관없는 얘기.
처음에 부팅하고 이것저것 하다가 마우스 화살표가 사라지고 약간 버벅여서 기본형 4GB 메모리로 산 것을 후회하기 시작했다. 그런데 또 옵션질하자니 돈은 없고. 어쩔 수 없이 써야지 했는데 조금 지나니깐 괜찮아지더라. 알고보니 이게 OSX 사용자 설정 때문에 작업부하가 걸린거란다.
암튼 샀다.
구입일 14. 04. 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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