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OSMO, 오스모 가구 테이블용 상도오일
오스모의 하도 오일 http://a1211.blogspot.kr/2016/12/osmo-4006.html 을 바르고 상도 오일을 발랐다.
사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하도 오일은 나무 안쪽까지 흡수시키기 위해서 점성도 없고 묽은 편인데 상도 오일은 연한 땅콩잼 같다 ㅎㅎ 그것도 모르고 하도 오일 바를 때 마냥 30분 후에 수건으로 닦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다. 이런;;;;
두 번째 바를때는 점성이 있고 매우 끈적해서 바르고 잽싸게 닦아냈다.
세 번 바른 후의 모습이다. 하도 오일보다 색도 진해지고 약간의 광택도 생겼다.
상도 오일을 바르니까 상판에 물이 떨어지면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을 튕겨낸다. ㅎㅎ 근데 멋모르고 만년필로 바로 쓴 종이에 있는 잉크가 상판에 묻었다. ㅠ ㅠ 닦아내도 안 지워진다 ㅠㅠ
하도에 이어서 상도 오일까지 바르니 좀 뿌듯하다. 일상적으로 쓰는 오염에는 강한거 같아서 괜춘하다.
구입일 16. 08. 18
OSMO, 천연 우드 프로텍터 4006 하도오일
2016년 2월달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건 원목으로 된 책상이었다.
무늬목이 아닌 원목으로 제작된 책상은 정말 비쌌다.
그래도 갖고 싶어서 기다란 집성판에 이케아에서 파는 '트레슬'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30167791/#/80166671 이라는 다리를 붙이기로 결정했다.
싸고 저렴한 원목 집성판을 구입하려고 사이즈랑 두께를 달리하며 고민고민 했다.
어찌저찌 해서 집성판 구입을 했고 인터넷을 둘러보니 원목은 오일을 발라야 한다네!!!!
이런;;;;
또 오일을 바르는데 하도 오일과 상도 오일이 있네. 이것 참;;; 가뜩이나 내 주머니 사정에서는 비싼 집성판을 구입하느라 오버페이 했는데 돈이 더 들어가는 구나구나 ㅠㅠ
어차피 돈 쓴거 오일도 좋은거 사자고 맘먹고 알아보니 오스모(OSMO)라는 회사제품이 꽤 좋은 평을 받고 있더라. 천연성분으로 만들었다고.
'그래 질러라!'하는 심정으로 질렀다.
깡통이다 ㅎㅎ
처음 집성판을 구입했을 때의 색은 요렇다. 화이트 오크인데 나무 냄새도 나고 ㅎㅎ
하도오일을 바른 후의 모습이다. 한 통이 750ml인데 사이즈는 600mm x 1800mm, 두께는 30T인 집성판을 위, 아래, 사이드까지 다 바르니 5~6번 정도 바를 수 있었다. 두 세번 발라도 무리는 없는데 남겨놓아도 따로 쓸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다 쏟아 부었다.
천연성분이라고 해도 약간 니스냄새 같은게 많이 난다. 난 더운 여름 소나기도 와서 내 방 안에서 발랐는데 오지게 냄새가 났다. 엄니한테 등짝 스매싱도 당하기도 했고 ㅠㅠ 다행히 구입하고 쓰임새가 그닥이었던 보네이도 환풍기 http://a1211.blogspot.kr/2016/08/vornado-633b-kr.html 를 계속 틀어서 바깥으로 공기를 빼냈다. 환풍기를 계속 돌리고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좀 빠지는데 처음에는 니스같다가 나중에는 콩기름 냄새 같은게 난다. ㅎㅎ
하도오일이 방충 방부 기능을 한다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하도오일은 안쪽으로 흡수해서 방충, 방부 기능을 하는거 같고 오스모의 탑오일을 발라줘야 물방울을 튕겨준다. ㅎㅎ
암튼 잘 구입해서 잘 발랐고 그 담에 상도 오일을 발랐다. http://a1211.blogspot.kr/2016/12/osmo.html
구입일 16. 08. 18
라벨:
오스모,
천연 우드 프로텍터 4006,
하도오일,
OSMO
피드 구독하기:
글 (At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