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6일 수요일
빅이슈, 빅이슈 128호
그동안 빅이슈를 구입하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서점 들렀다가 빅이슈 판매하시는 모습을 보고 구입했다.
오랜만에 봐도 알찬 컨텐츠를 가득 품고 있어서 좋았다. 그 중에서 ECC, 재미공작소나 상수동 같은 서울의 공간들을 소개한 기사는 다음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맘을 들게했다. ㅎㅎ
구입일 16. 03. 31
2015년 7월 22일 수요일
빅이슈, No. 111 / 2015 / July 1 5주년 기념호
빅판 분이 보이시길래 가서 빅이슈를 구입했다. 받아보니 5주년 기념호가 아닌가!!! 두둥!!! 잡지 크기도 더 커졌다. ㅎㅎ
5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빅이슈가 이만큼 변화한 동안 난 어떤 위치점에 자리잡고 있는지 되물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빅판 분들, 빅이슈 코리아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
구입일 15. 07. 13
5년이라는 시간을 생각해본다. 빅이슈가 이만큼 변화한 동안 난 어떤 위치점에 자리잡고 있는지 되물어 보는 계기가 되었다.
빅판 분들, 빅이슈 코리아 분들 수고 많으십니다. 앞으로도 좋은 모습 부탁드려요. ^^
구입일 15. 07. 13
2015년 6월 22일 월요일
빅이슈, No. 110 / 2015 / Jan 15
지하철역을 향해 발걸음을 옮기는데 빅판 분의 "신간이요~!"라는 목소리에 "참! 오늘 15일이지! 빅이슈 나오는 날 ㅎㅎ" 라는 생각과 동시에 구입했다.
기사 중에서 오마이뉴스 대표이신 오연호 씨가 덴마크를 방문하고 인터뷰한 결과물인 <우리도 행복할 수 있을까>를 펴냈다고 한다. 그 결론이 행복한 사람은
'충분한 시간적 여유를 가지고,
다양한 선택지 속에서,
남의 눈치를 보지 않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스스로 찾아서 하는데,
나도 즐겁고 옆 사람들도 즐겁다.'
이란다. 이 문장이 와닿았다. 행복을 찾는 여정 속에서 되뇌이는 질문같기도 하고.
빅이슈를 구입하다가 이번 달을 보니 벌써 6월이다. 2015년도 절반을 뭐 한 일도 없는데 ㅠㅠ
구입일 15. 06. 15
2015년 6월 7일 일요일
빅이슈, No.109 / 2015 / June 1
을지로입구역에서 아는 형님이랑 약속이 있어서 갔다가 집에 오는 길에 구입했다.
책을 펼치니 부평통닭의 대표이신 최영주 님이 쓰신 <딱 한 달만!> 이라는 글이 있다. 저번에도 좋은 글귀를 넣어주신 빅판 분에게 감사한 마음이 있었는데 http://a1211.blogspot.kr/2015/02/no1022015february-15.html 이번에도 좋은 글 읽었다.
얼마전 자주 읽었던 잡지를 펼쳐 들었는데 읽을만한 기사가 눈에 들어오지 않아서 당황했던 기억이 난다. 그 잡지와 나의 관심사가 멀어진 탓이겠지. 빅이슈에는 다양한 기사들에 눈이 간다. 사람과 삶에 대한 문제들. '어떻게 살 것인지'라는 문제를 환기시켜 주는 빅이슈에게 감사를.
인터뷰이 중 진중권 씨도 있었는데 즐겨듣는 팟캐스트 <진중권의 문화다방> https://itunes.apple.com/kr/podcast/changbiladio-jinjung-gwon/id854248192?mt=2 에서 음성으로 듣다가 사진과 글로 대하니 낯설었다. ㅎㅎ 그 전에 <속싸정쌀롱>도 봤는데 종영해서;;;
암튼 좋은 잡지 즐겨보고 있다. ^^
구입일 15.06.03
2015년 5월 31일 일요일
빅이슈, No.108 / 2015 / May15
빅이슈 구입하기 전에 '김고은 새 화보'라는 글을 http://theqoo.net/square/95205368 클릭했는데 빅이슈 표지사진이 딱~! 나왔다. ㅎㅎ
김고은 씨를 좋아하니 바로 겟! ㅡㅡ;;
빅이슈를 넘기다 보니 어린이 대공원에 있는 '꿈마루'라는 곳이 나왔다. 대공원 이전에는 골프장 클럽하우스에서 나 어릴때는 한국통신(KT의 전신이다;;;) 홍보관이었다. ㅎㅎ 선유도 공원을 만든 조성룡 건축가가 리모델링 했다고 한다. 암튼 여기 3층인가에 있는 카페가 있는데 뷰가 좋다. 어린이 대공원의 풍성한 숲도 보이고. 여기에서 스티브 잡스 전기를 읽었는데 ㅎㅎ
그리고 작사가 김이나 작가 인터뷰도 나왔다. 예전에 가인의 <피어나>의 작사가로 알고 있었다. 가사 중에 "널 부를 땐 입술이 예뻐"라는 부분에서 참 절창(絕唱)이라고 생각했다. 가인과 김이나 작사가 모두. 인터뷰를 통해 젊은 가사를 쓰는 것과 작사가로서의 혈통 사이에서의 고민들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계속 빅이슈를 읽다보니 '사람과 공간'이 머릿 속에 남는다. 좋은 잡지 만드시길. ^^
구입일 15. 05. 19
15년 6월 23일(38일 경과)
어린이 대공원 꿈마루에 대한 故 구본준 기자님의 글을 봤다. http://blog.hani.co.kr/bonbon/37224 이 글을 보면서 다시 한 번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15년 10월 29일(164일 경과)
저번 달에 EBS 다큐 보다가 꿈마루에 관한 내용이 나오더라. 9월 30일에 EBS 다큐프라임, 행복한 건축 3부작 기억의 유산편 19분 50초 이후에 꿈마루의 탄생부터 리모델링까지 다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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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8 / 2015 / May15
2015년 5월 11일 월요일
빅이슈, No.107 / 2015 / May 1
구입할 기회가 되면 구입하는 빅이슈 ㅎㅎ
이번 기사 중에서 빅판 분의 <거리에서 온 편지> 와닿았다. 첫 출근때의 복장을 갖추고 빅이슈를 판매하고 계신다고. 빅판 분께서 꿈을 이루셨으면 한다.
<초보 가드너를 위한 속성 가이드>를 보고 홈 가드닝 뽐뿌가 왔다. ㅎㅎ 얼마 전에 <사무실 녹색식물, 직장인들에게 활력 '쑥쑥'>이라는 기사http://www.ytn.co.kr/_ln/0115_201504260501243810 를 접했는데 빅이슈에서 관련 기사를 보니 뽐뿌가 자동적으로 ㅎㅎ
항상 좋은 서평을 써주시는 장정일 씨의 글에서 미술치료의 텍스트와 비루한 현실을 보았다. 서평의 마지막 문장은 다음과 같다. "세월호 참사 1년 동안 정부와 국회가 시늉이라도 냈어야 했던 게 바로 이것이다."
구입일 15. 05. 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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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년 4월 21일 화요일
빅이슈, No. 106 / 2015 / April 15
요즘 걸어다니거나 버스를 타는 통에 빅이슈를 구입 못했다;;;
마침 지하철을 타고 내리며 빅이슈를 발견.
기사 중에서 세월호 1주기 즈음이라 이와 관련된 기사가 나왔다. 광화문에서 진행되고 있는 세월호를 잊지 않으려는 노력과 책으로써 기억하려는 시도에 대한 기사가 있어서 좋았다.
언제나 좋은 책을 알려주시는 장정일 씨가 이번에는 백승영 씨의 <파테이 마토스>의 서평을 쓰셨다. 지은이가 한국인은 중병에 걸려서야 비로소 '강요된 휴가'를 즐기게 된다는 말을 하셨다는데 마음에 와닿았다. 삶의 대척점에 존재하는 대상을 잊고 살다가 뒤늦게 마주하는 경우가 대부분인거 같다. 경험하고 받아들여야 한다는 걸 알겠는데 아직 나도 잘 모르고 무섭다.
구입일 15. 04. 18
2015년 3월 29일 일요일
빅이슈, No.104 / 2015 / March 15
언제나 시내나갈 때 구입하는 빅이슈.
요즘 빅이슈를 보면 공간의 기억을 호명하게 된다. 전에 동묘 http://a1211.blogspot.kr/2015/01/99.html 도 그렇고 이번에는 인사동길에 대한 추억이 방울방울 솟아오른다. 교양수업 과제때문에 둘러보았던 인사동 갤러리들. 좋은 기억때문에 가봐야지 가봐야지 마음 속으론 생각하지만 실행에 옮기지 못했는데 언제 다시 가볼지.
표지만 보고 남보라 씨만 나오는 줄 알았는데 김슬기 씨도 나온다. 지면에 인터뷰이가 풍성하다. 유한준 씨, 김슬기 씨, 남보라 씨, 일리야 씨, 블레어 씨, 뮤지컬 <난쟁이들>의 제작진까지.
구입일 15. 03. 23
2015년 3월 8일 일요일
빅이슈, No.103/2015/March 1
이번 주에는 <거리에서 온 편지>라는 지면이 생겼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케테 콜비츠> 展을 한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시간되면 찾아 가봐야지.
장정일 씨의 글 덕분에 고형렬 시인을 알아간다.
구입일 15.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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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103/2015/March 1
2015년 2월 21일 토요일
빅이슈, No102/2015/February 15
설날 연휴 들어가기 전에 친구랑 명동 근처에서 만났다가 집으로 오는 길에 구입했다.
빅이슈를 구입할 때 보면 잡지 안에 좋은 글들을 쪽지나 혹은 복사해서 끼워넣어 주는 빅판 분들이 계신다. 이번에 구입했던 호에는 서미희 씨께서 쓴 <경쟁, 왜 하는데?> 글을 복사한게 꽂혀있었다. 빅판 분의 정성스런 마음과 서미희 씨의 경험에서 우러나온 글이 좋아서 두고두고 보려고 집게로 책상에 꼽아두었다.
구입일 15. 02. 17
2015년 2월 5일 목요일
빅이슈, No.101/2015/February 1
2월 호 구매했다.
유하 감독의 <'강남 거리 3부작' 주석>이라는 인터뷰가 실려있다. 유하 감독의 <강남 1970>뿐만 아니라 범위를 크게 잡아서 인터뷰를 진행했다. 거기에 감독의 성정까지 포착한 따뜻한 기사였다. 유하 감독과 <강남 1970>에 관심이 있다면 팟캐스트 <진중권의 문화다방>에도 나오신걸 보면 되겠다.
표지모델인 여진구 씨의 화보랑 인터뷰 기사가 실려있다. 12 페이지에 걸쳤는데 여진구의 팬분들이라면 만족하실거 같다. ㅎㅎ 화보에 국립발레단 김하림 씨가 여진구 씨와 호흡을 맞춰 사진촬영을 한거 같다. 패션모델 분들과는 다른 감정선이 있는거 같다.
다른 기사 중에서 <염리동 소금길>이 기억에 남는다. 왜냐면 내 짝사랑이 살던 곳이기에. ㅎㅎ 시간나면 다음에 가봐야겠다. ㅎ ㅎ
구입일 15. 02. 01
2015년 1월 18일 일요일
2015년 1월 12일 월요일
빅이슈, 빅이슈 99호
2015년의 첫 호이구나.
광화문 교보문고 들렀다가 르메이르 빌딩 앞에서 구입했다.
편집장 님의 글을 보는데 저번 호에 이어 빅이슈를 어떤 잡지로 규정할지 계속 고민 하시는듯 하다.
나에게 빅이슈란 아마도 지큐와 좋은생각 사이에 그 어딘가 존재할 듯 싶다.
'읽을만한' 잡지에 빅판의 '정당한 노동'을 부여하고 싶지만 독자들은 아직도 '기부'라고 생각하는거 같다. 필진들의 '재능기부' 역시 말할 것도 없고.
일개 독자인 나 역시도 '호혜성'이라는 시선으로 빅이슈를 바라본다. 길가다가 원래 갈길이 아닌데 일부러 걸음을 옮겨 빅이슈를 구입하러 경우도 있으니까. 다른 잡지였다면 글쎄...
독자에게 향하는 것보다 오히려 '빅판'을 하고 계시는 분이거나 하려고 하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쪽으로 포커스를 맞추는게 나을거 같다는 생각이 든다. 가격은 동일하되 예전의 '얇은' 잡지여도 감수할거 같다.
이번 호에서 흥미있던 기사는 '동묘 벼룩시장' 이었다. 형돈이와 대준이 그리고 무한도전으로 유명해진 곳인데 난 KBS <다큐멘터리 3일 - 고물과 보물사이> http://www.kbs.co.kr/2tv/sisa/3days/view/vod/2297527_60187.html 를 통해 알게되었다. 작년 말에 집에서 걸어서 동대문 운동장까지 걸어갔는데 동묘도 들렀는데 볼거리가 많더라. 올해 초에 친구가 자기가 입고있는 옷을 동묘에서 샀다며 즉흥적으로 같이 가자길래 또 갔다. 볼게 너무 많아서 여러 번 가야할 듯 싶다.
동묘에 대한 색다른 시선은 잡지 <스펙트럼>의 편집장 홍석우 씨의 글 http://blog.naver.com/niji1002/220231237579 과 사진작업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0/05/14/2010051401683.html 을 보면 좋을 듯하다.
그리고 화보에 <도전 슈퍼모델 코리아>에 나왔던 한지안 씨가 나왔다. 사진보는데 가인인줄 알았는데 한지안 씨였다;;;
다음 호는 100호이다. 제호가 한 자리일 때 구매했는데 시간 참.
구입일 15. 01. 09
2014년 8월 6일 수요일
빅이슈, 8월 1~2주차
점점 풍성해지는 빅이슈의 모습을 보고 있으니 뿌듯하다. 빅이슈를 만드시는 분들, 도움을 주시는 분들에게 감사하다는 마음이 들었다.
이번 호에서는 음악평론 하시는 김봉현 씨의 DJ 프리미어와 다이나믹 듀오의 콜라보 앨범에 대해 자세히 써주셨다. 거기에서 프리모에 대한 김봉현 씨의 애정을 담뿍 느낄 수 있었다.
구입일 14. 08. 01
2014년 7월 2일 수요일
빅이슈, 7월 1~2주차 87호
이번 호는 빅이슈의 4주년 기념호이다. 벌써 4년이라니.
드렁큰 타이거에서 DJ샤인으로 활동한 Mark Lim의 인터뷰 기사가 있다. 현재 근황은 이태원에서 외식사업을 하고 계시고 작업했던 결과물들을 선보일 계획도 가지고 있다고 한다.
그리고 내가 좋아하는 모델인 여연희 씨의 화보도 실려있다. 의외의 곳에서 예상치 못하게 만난 느낌이다. ㅎㅎ
2014년 6월 5일 목요일
빅이슈, 6월 1~2주차 85호
어제 건대입구역에서 친구랑 밥먹고 걷다가 구입했다.
제일 반가웠던 것은 예전에 건대입구역에서 빅판을 하셨던 분이 멋진 요리사로 변신하셨다는 기사였다.
밝은 미소와 함께 아무도 신경쓰지 않고 담배꽁초만 있던 텃밭에 해바라기와 꽃들을 심고 잘 가꾸어 주셨던 분으로 기억한다.
그 분께서 꿈꾸셨던 요리사가 되신걸 축하드립니다.
2014년 4월 13일 일요일
빅이슈, 4월 1~2주차
오랜만에 빅이슈를 샀다. 이번 주 목요일 날 샀는데 정신이 없어서 읽지 못하고 있다가 오늘 방청소하고 페이지를 펼쳤다.
빅이슈는 한 달에 1일, 15일 두 번 발행되는 잡지이다. 판매가 5,000원에서 절반인 2,500원이 홈리스 판매원에게 배분된다.
전에는 빅판(빅이슈 판매원의 준말)분이 2번 출구에서 판매하셨는데 다른 분이 건너편 5번 출구에서 판매를 하고 계셨다.
이번 호에 배순탁 씨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인 윤상에 대한 기사를 썼다.
빅판분들을 뵐 때마다 사려고 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빅이슈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다.
참, 빅이슈를 포미닛의 데뷔곡 핫이슈로 헷갈릴 때가 많다. ㅎㅎ
빅이슈는 한 달에 1일, 15일 두 번 발행되는 잡지이다. 판매가 5,000원에서 절반인 2,500원이 홈리스 판매원에게 배분된다.
전에는 빅판(빅이슈 판매원의 준말)분이 2번 출구에서 판매하셨는데 다른 분이 건너편 5번 출구에서 판매를 하고 계셨다.
이번 호에 배순탁 씨가 내가 좋아하는 가수인 윤상에 대한 기사를 썼다.
빅판분들을 뵐 때마다 사려고 하는데 더 많은 분들이 빅이슈를 구매하셨으면 좋겠다.
참, 빅이슈를 포미닛의 데뷔곡 핫이슈로 헷갈릴 때가 많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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