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거나
2015년 3월 8일 일요일
빅이슈, No.103/2015/March 1
금요일날 시내 나들이 갔다가 구입했다.
이번 주에는 <거리에서 온 편지>라는 지면이 생겼다.
서울시립 북서울 미술관에서 <케테 콜비츠> 展을 한다는 소식을 기사를 통해 알게 되었다. 시간되면 찾아 가봐야지.
장정일 씨의 글 덕분에 고형렬 시인을 알아간다.
구입일 15. 03. 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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