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6월 10일 화요일

Novation, Launchpad for iPad in-app: Audio Import 기능


맥에서 Djay라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믹스하면서 들으니까 더욱 좋더라.

좋아하는 노래의 부분을 루프로 걸어두고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더라.(예전에 dj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dj의 탄생이 바로 이거더라.)

Novation사에서 만든 런치패드를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앱을 만들었다.

장르별로 악기, 멜로리 샘플이 프리셋으로 저장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추가하려면 인-앱 결제로 Audio import 기능을 구매해야 한다. 쩝.

눈물을 머금고 구입.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blog.naver.com/m0crevan/20199095328

해보니 약간 번거롭다. 조금 아쉽고 위에 링크한 블로거 분도 그렇다고 느끼신듯 하다.

드롭박스에 업로드할 때 몇 BPM, 비트인지를 폴더이름으로 해야하느데 은근 귀찮다. 일단 하나 wav 파일 업로드해서 돌아가는 것만 확인했다.

첨부한 사진 맨 오른쪽에 보면 Imported라고 써진거다.


구입일 14.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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