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에서 Djay라는 프로그램으로 음악을 믹스하면서 들으니까 더욱 좋더라.
좋아하는 노래의 부분을 루프로 걸어두고 듣는 것도 나쁘지는 않더라.(예전에 dj에 관한 다큐멘터리를 봤는데 dj의 탄생이 바로 이거더라.)
Novation사에서 만든 런치패드를 아이패드에서 즐길 수 있도록 앱을 만들었다.
장르별로 악기, 멜로리 샘플이 프리셋으로 저장되어있는데 사용자가 추가하려면 인-앱 결제로 Audio import 기능을 구매해야 한다. 쩝.
눈물을 머금고 구입.
사용방법은 다음과 같다.
http://blog.naver.com/m0crevan/20199095328
해보니 약간 번거롭다. 조금 아쉽고 위에 링크한 블로거 분도 그렇다고 느끼신듯 하다.
드롭박스에 업로드할 때 몇 BPM, 비트인지를 폴더이름으로 해야하느데 은근 귀찮다. 일단 하나 wav 파일 업로드해서 돌아가는 것만 확인했다.
첨부한 사진 맨 오른쪽에 보면 Imported라고 써진거다.
구입일 14. 06. 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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