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12월 23일 금요일

ABUS, 아부스 COMBIFLEX 202 와이어 자물쇠


근 10년 동안 탔던 알루 자전거를 처음 샀을 때 구입했던 자물쇠가 있다.

자전거를 사자고 꼬드기던 친구가 검색을 한 제품이 ABUS 보르도(bordo) 관절락이었다.

당시엔 국내에서 파는 제품이 아니라서 저멀리 독일 쇼핑몰에서 직구를 했던 제품이었다.

누나 카드로 샀는데 걍 누나가 사줘서 더 고마웠던 물건이었다. ㅎㅎ

이 자물쇠 덕분인지 10년 동안 어디에 굴려놔도 새들백 안에 있던 튜브와 튜브주걱은 없어지더라도 자전거는 분실하지 않았다. ㅎㅎ

이번에 자전거를 구입했는데 http://a1211.blogspot.kr/2016/12/2016-mk2.html 한강공원으로 마실가서 음료수 사먹으로 편의점에 갈 때 잠깐 잠궈둘 자물쇠가 필요했다.

아부스 자물쇠에 대한 제품신뢰도 때문에 아부스 제품에서 와이어 자물쇠를 구입했다.

원래 용도는 자전거나 오토바이 헬멧 자물쇠 용도이지만 내 필요에 딱 맞는거 같아서 구입결정.



비밀번호 설정하고 사용하면 된다.

간편하게 나가고 싶지만 무거운 자물쇠 가져가고 싶지 않을 땐 딱이다. 자전거를 오래 두고 볼일을 본다면 절단기에 희생될거 같다. ㅎㅎ

자전거 타다가 잠깐 편의점 들를때는 요거만 쓰고 마트나 조금 오래둘 때는 요제품으로 앞휠을 잠그고 아부스 관절락은 프레임과 뒷휠을 묶어서 사용한다.


구입일 16. 08. 26

유니랩, 유니롤백 35 x 45cm 200매


화장실 휴지통 안쪽에 씌워놓을 봉투를 사러 이마트에 갔다.

원래는 아이스크림이나 채소를 담는 비닐봉지를 모아두었다가 쓰는데 마트를 안 가서인지 다 떨어졌다. ㅎㅎ

제일 큰 사이즈가 35 x 45 cm이더라. 그래서 구입.


마트에서 담을 때 쓰는 비닐봉투 보다 더 크다. 그래서 휴지통에 씌울때도 좋다.


구입일 16. 08. 21



2016년 12월 21일 수요일

IKEA, 이케아 LERBERG 트레슬 테이블용 다리


화이트 오크 상판을 구입하고 집성판 + 다리같은 모습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S19046437/ 과 같은 테이블을 만드려고 이케아 LERBERG 트레슬을 구입했다.

이케아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구입했는데 조금 비싸다 ㅠㅠ 제품도 약간 비싸고 택배비도 사악하다 ㅠㅠ 그래도 광명시까지 안 가려면 구입해야지 뭐...


이런 다리의 명칭을 '트레슬'이라고 부르는 걸 첨 알았네 ㅎㅎ 이런 촌놈 ㅎㅎ

조립을 거꾸로 해서 버벅였다 ㅎㅎ 이런 바보 ㅎㅎ



조립을 하고 집성판을 위로 올려놨다. 원목으로 된 상판이라 꽤 무거운데 잘 버텨준다. 그래도 테이블에 다리 올리면 약간 흔들린다. ㅎㅎ

그래도 저렴한 가격에 테이블을 만들 수 있게 해줘서 감사한 마음이다.


구입일 16. 08. 18





OSMO, 오스모 가구 테이블용 상도오일


오스모의 하도 오일 http://a1211.blogspot.kr/2016/12/osmo-4006.html 을 바르고 상도 오일을 발랐다.


사용하는데 주의할 점은 하도 오일은 나무 안쪽까지 흡수시키기 위해서 점성도 없고 묽은 편인데 상도 오일은 연한 땅콩잼 같다 ㅎㅎ 그것도 모르고 하도 오일 바를 때 마냥 30분 후에 수건으로 닦다가 어깨 빠지는 줄 알았다. 이런;;;;

두 번째 바를때는 점성이 있고 매우 끈적해서 바르고 잽싸게 닦아냈다.


세 번 바른 후의 모습이다. 하도 오일보다 색도 진해지고 약간의 광택도 생겼다.

상도 오일을 바르니까 상판에 물이 떨어지면 흡수되지 않고 물방울을 튕겨낸다. ㅎㅎ 근데 멋모르고 만년필로 바로 쓴 종이에 있는 잉크가 상판에 묻었다. ㅠ ㅠ 닦아내도 안 지워진다 ㅠㅠ

하도에 이어서 상도 오일까지 바르니 좀 뿌듯하다. 일상적으로 쓰는 오염에는 강한거 같아서 괜춘하다.


구입일 16. 08. 18

OSMO, 천연 우드 프로텍터 4006 하도오일


2016년 2월달부터 구입하고 싶었던 건 원목으로 된 책상이었다.

무늬목이 아닌 원목으로 제작된 책상은 정말 비쌌다.

그래도 갖고 싶어서 기다란 집성판에 이케아에서 파는 '트레슬' http://www.ikea.com/kr/ko/catalog/products/30167791/#/80166671 이라는 다리를 붙이기로 결정했다.

싸고 저렴한 원목 집성판을 구입하려고 사이즈랑 두께를 달리하며 고민고민 했다.

어찌저찌 해서 집성판 구입을 했고 인터넷을 둘러보니 원목은 오일을 발라야 한다네!!!!

이런;;;;

또 오일을 바르는데 하도 오일과 상도 오일이 있네. 이것 참;;; 가뜩이나 내 주머니 사정에서는 비싼 집성판을 구입하느라 오버페이 했는데 돈이 더 들어가는 구나구나 ㅠㅠ

어차피 돈 쓴거 오일도 좋은거 사자고 맘먹고 알아보니 오스모(OSMO)라는 회사제품이 꽤 좋은 평을 받고 있더라. 천연성분으로 만들었다고.

'그래 질러라!'하는 심정으로 질렀다.


깡통이다 ㅎㅎ



처음 집성판을 구입했을 때의 색은 요렇다. 화이트 오크인데 나무 냄새도 나고 ㅎㅎ


하도오일을 바른 후의 모습이다. 한 통이 750ml인데 사이즈는 600mm x 1800mm, 두께는 30T인 집성판을 위, 아래, 사이드까지 다 바르니 5~6번 정도 바를 수 있었다. 두 세번 발라도 무리는 없는데 남겨놓아도 따로 쓸 기회가 없을거 같아서 다 쏟아 부었다.

천연성분이라고 해도 약간 니스냄새 같은게 많이 난다. 난 더운 여름 소나기도 와서 내 방 안에서 발랐는데 오지게 냄새가 났다. 엄니한테 등짝 스매싱도 당하기도 했고 ㅠㅠ 다행히 구입하고 쓰임새가 그닥이었던  보네이도 환풍기 http://a1211.blogspot.kr/2016/08/vornado-633b-kr.html  를 계속 틀어서 바깥으로 공기를 빼냈다. 환풍기를 계속 돌리고 시간이 지나면 냄새가 좀 빠지는데 처음에는 니스같다가 나중에는 콩기름 냄새 같은게 난다. ㅎㅎ

하도오일이 방충 방부 기능을 한다는데 아직까지는 잘 모르겠다. 하도오일은 안쪽으로 흡수해서 방충, 방부 기능을 하는거 같고 오스모의 탑오일을 발라줘야 물방울을 튕겨준다. ㅎㅎ

암튼 잘 구입해서 잘 발랐고 그 담에 상도 오일을 발랐다. http://a1211.blogspot.kr/2016/12/osmo.html


구입일 16. 08. 18

2016년 12월 11일 일요일

NABAKEM, DR-747 먼지제거제


컴퓨존에서 물건 구입할 때 여러 개 주문하는데 일요일에 방문수령할 수 없어서 다른 제품을 구입했었다. http://a1211.blogspot.kr/2016/01/saturn-dr22.html

다 떨어져서 컴퓨존 갈 때 주문했다.



먼지 제거제의 성능이나 품질차이는 잘 모르겠고 컴퓨존에서 가격이 저렴하니까 그렇다. ㅎㅎ 그리고 컴퓨존 용산점까지 자전거 타고 방문수령 하는걸 좋아하는데 배송비도 아끼고 자전거로 한강타고 용산까지 겸사겸사 그렇게 다닌다. ㅎㅎ

여러 개 쟁여놨으니 당분간 먼지제거제 걱정은 없겠다.


구입일 16. 08. 08

2016년 12월 10일 토요일

이지트랩, 하수구 냄새제거용 마개


예전에 아버지가 하수구 냄새나서 철물점에 가셔서 하수구 냄새제거 마개를 사오셨다.

화장실 청소가 내 담당인데 이게 마개의 실리콘 부분에 곰팡이가 들러 붙어있어서 영 찜찜했다.

이걸 바꿔야지 바꿔야지 생각만한 것도 몇 개월... 그러다가 더이상 미루면 안되겠다고 생각해서 구입했다.




인터넷으로 구입했는데 다행히도 아버지가 구입했던거랑 같은 모델이다. 실리콘 마개를 씌우는 흰색 플라스틱 부분을 가위나 칼로 잘라서 하수구 폭이나 지름에 맞춰서 사용하면 된다.

이거 쓰면 배수구에서 냄새나 벌레가 올라오는게 줄어든다. 신기한게 어찌 4층까지 이상한 벌레가 날아서 타고 올라오는지.

아버지한테 2개 번갈아 쓰려고 한다고 얘기드리니 2개나 샀다고 뭐라 하신다. ㅎㅎ "곰팡이 생긴거 그냥 쓰지... " 이러신다. 절약의 표본이신 울아버지라서 ㅎㅎ

근데 아버지께 구입한 가격을 이야기 드리니 약간 놀라신다. 저렴하다고 ㅎㅎ

구입해서 잘 쓰고있다.


구입일 16. 08. 04

자전거 레버골무


첼로 케인 mk2 자전거를 구입했다. http://a1211.blogspot.kr/2016/12/2016-mk2.html

구동계는 울테그라인데 지금까지 탔던 엘파마 에포카가 소라 구동계였으니까 티아그라-105 단계를 뛰어넘었다. ㅎㅎ

근데 써보니깐 더듬이 변속버튼만 차이나고 변속감은 걍 비슷한거 같다. 내가 너무 무뎌서 잘 못느끼는거 같다. ㅋㅋ

암튼 소중이 울테그라 레버를 보호하기 위해 레버골무를 샀다.


1개 300원인줄 알고 10개 샀는데 20개가 왔다 ㅋㅋㅋ

남은 18개의 골무마개는 평생 쓰겠는걸? ㅎㅎ


현관 복도에 기대어 두는데 골무마개에 복도벽의 페인트가 묻어있다. 오호~ 효과있다.


구입일 16. 07. 29

시마노, 듀라에이스 WH-9000 C24 휠셋


첼로 케인 mk2 자전거를 구입하고 http://a1211.blogspot.kr/2016/12/2016-mk2.html 운좋게 돈이 들어와서 휠셋을 구입했다. 원래는 캄파놀로 존다 휠셋이 할인행사 해서 그걸로 사려고 했지만 예약기간도 지나 구하기 힘들어서 알루 3대장 중 하나인 듀라에이스 9000 C24로 갔다.

전화문의할 때 친절하게 응대해주신 곳의 샵으로 갔는데 정말 기함급의 자전거만 있어서 잔뜩 쫄았다 ㅎㅎ 듀라에이스 구동계도 직접 볼 수 있어서 눈호강 했다 ㅎㅎ

기본휠에 있던 스프라켓도 탈거해서 다시 듀라에이스 휠셋에 장착해주셔서 감사했다.

기본휠은 원래 듀라에이스 휠박스에 담아서 왔다. 핸들바 위에 올려서 한 손으로 브레이크 잡으면서 오느라 고생했다 ㅎㅎ



카본 입문 자장구를 구입했지만 알루 입문 자장구를 10년 타고보니 알루미늄이라는 물성에 대해 신뢰감이 있다. 그래서 카본휠 보다 막 탈 수 있다는 알루휠로 구입했다.

기본휠 3일 쓰다가 교체한 경우라서 차이점을 잘 느끼지 못했다. 인터넷으로 후기를 보면 좀 무르다는데 난 잘 모르겠다. 내가 토크위주로 타지도 않고 걍 생활차 수준이라서.

근데 전에 알루차 탔을 때 펑크에 대한 스트레스가 있었다. 펑크주기는 6개월 정도였고 맨홀이나 뾰족하거나 움푹 들어가 있는 곳으로 지나갔을때 조심하지 않으면 대부분 펑크가 났는데 이젠 브레이크를 꽉 잡지않고 살짝 지나가도 괜찮다. 노면의 충격도 덜하고. 이게 림테이프때문인지 듀라휠의 위력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암튼 여태까지 펑크도 나지 않아서 완전 좋다.

첼로 케인 + 듀라휠로 정말 평생 타려고 했지만 다른 자전거와 휠에도 눈이 간다. ㅎㅎ 근데 이건 인터넷으로 장터에 잠복하며 물건구경 하던 버릇이 있어서 그런듯하고 탈 때 한강과 동네의 보도블럭과 아스팔트를 주로 지나다니는 나에겐 정말 좋다. 만족한다.


구입일 16. 07. 29


첼로, 2016년형 첼로 케인 mk2 울테그라


2006년에 친구따라 입문형 알루를 샀다.

가끔은 동네 마실용으로 아주 가끔은 여행을 다녔다.

작년에 10년을 타니 좀 질렸지만 알루 프레임이 맘에 들어 친구한테 추천받은 캐넌데일 CAAD10을 사려고 맘먹었다. 근데 한겨울 시즌오프 기간이라서 보유 사이즈가 없다고 이야기에 괜시리 빡쳐서 구입을 하지 않았다.

어찌어찌 흐르다가 올해 초부터 자전거를 살까 고민을 했다.

조립, 지금 타고있는 알루 자장구에 구동계랑 휠을 업글, 캐니언에서 직구, CAAD12 구입 등을 생각냈는데 머리 아프더라. ㅠㅠ

머리 아파서 다시 구매를 보류했는데;;; 여름에 갑자기 그 생각이 들었다. 이러다가 자전거 살 시기를 놓치겠구나...

그래서 멀 살까 고민고민 하던 차에 첼로 케인 자전거 http://medico.tistory.com/732 에 대한 글을 읽고 구입할까 생각했다. 생활차처럼 쓰는 나에게 카본이 필요한가 싶었지만 초초보인 나에게 카본프레임+울테그라는 가성비 쩌는 매력적인 자전거였다.

몇 군데 전화를 돌려 구입하러 고고.

출발하기 전에 주인 아저씨께 전화를 드려 먼저 조립 좀 해달라고 부탁 드렸는데 크랭크를 보니 105가 적혀있다. 헐. 그래서 아저씨께 말씀드리니 착각했다며 울테그라 구동계로 표시된 자전거를 꺼내오신다 ㅋㅋ

아저씨께 평페달 하나 달아주세요 말씀드리니 너무 싸게 판다고 안된다고 그려서서 헬스자전거 페달로 구입했다가 장착이 되지 않아서 방치하고 있었던 입문용 클릿페달을 가져가서 달았다.

자전거를 받고 나와서 장마비를 머금은 한강길을 타고 집으로 가는데 정말 기분 좋더라. ㅎㅎ


카본이라서 무게도 가볍고 좋다.

좋아라 한동안 더운 여름밤에 쏘다녔다. ㅎㅎ

이것도 10년 타야겠다.


구입일 16. 0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