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년 4월 12일 화요일
Mizuno, Wave Rider 18 블랙그린
2012년에 미즈노의 웨이브 라이더 14를 구입해서 런닝화로 잘 신었다. 3년 신으니까 정말 닳아서 밖에는 신고 다니지 못하고 집에서 헬스자전거 탈 때 신고 있었다.
인터넷 게시판에서 웨이브 라이더가 저렴하게 판매되고 있다는 소식을 접했다.
색상은 블랙 그린이었는데 올검을 좋아하는 나로서는 좀 꺼려졌지만 가격도 저렴하고 런닝화로 신고 다니는데 무슨 깔맞춤이 필요할까 생각해서 구입했다.
색상 빼고는 정말 만족한다. 역시 미즈노. 런닝화!
다만 약간 아쉬운 점은 운동화 한 짝이 뒷중심(돗고리)가 틀어졌다.
왼쪽은 괜춘한데 오른쪽은 중심이 틀어졌다. 신는데는 문제가 없지만 걍 그렇다고 ㅎㅎ
옷 만들때도 짜증나는게 격자무늬가 있는 옷들을 연결해서 재단하고 봉제하는거다. 짱시름 ㅎㅎ
런닝화로 정말 만족한다.
구입일 16. 03.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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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년 4월 6일 수요일
다이소, 스포츠 무릎 보호대
다이소에서 구매했던 무릎보호대 http://a1211.blogspot.kr/2016/03/victoss.html 가 영 별로라서 무릎보호대에 미련을 못 버리고 있던 와중에 다른 다이소 점포를 들려봤다.
다이소를 가면 항상 느끼는 거지만 점포마다 구비하고 있는 물품들의 양의 편차가 있다. 그래서 상품이 많거나 공간이 넓어서 여유롭게 둘러볼 수 있는 곳을 찾아야 한다;;;
스포츠 코너에 있는 무릎 보호대 중에서 제일 무난한 재질로 된걸 골랐다.
사놓고 한 동안 써보지 못하다가 지난 주 토요일에 둑방길로 조깅하러 갈 때 써봤다.
써보니까 나름 괜춘하더라. 무릎에 부담이 좀 줄어든거 같기도 하고. 다만 여름에 더운 날씨에 착용하면 땀띠가 날거 같기도 하다. 여름에는 뭘해도 더우니까 운동을 하면 안된다 ㅎㅎ
신축성도 있어서 바지 위에 착용할 수도 있다.
가격대비 괜찮은 제품같다. 계속 사용해봐야지.
구입일 16. 03. 27
빅이슈, 빅이슈 128호
그동안 빅이슈를 구입하지 못했다.
미안한 마음도 있었는데 서점 들렀다가 빅이슈 판매하시는 모습을 보고 구입했다.
오랜만에 봐도 알찬 컨텐츠를 가득 품고 있어서 좋았다. 그 중에서 ECC, 재미공작소나 상수동 같은 서울의 공간들을 소개한 기사는 다음에 직접 가보고 싶다는 맘을 들게했다. ㅎㅎ
구입일 16. 03. 31
2016년 4월 1일 금요일
어반라이크, VOL.31 2016년 4월호 CLASSIC
이번 달에도 어반라이크를 구매했다.
이번 달 화보의 주제는 클래식이었다. 클래식의 반열에 오른 제품들은 역시나 비싸다. 나와는 전혀 상관없는 물건들 ㅎㅎ 몇 일 전 잠들기 전 책장에 꽂혀있던 잡지를 펼쳤다. <매거진 B>였는데 스노우피크를 주제로 삼았던 달인데 http://magazine-b.com/snow-peak/ 인터뷰어 중 한 분이 이런 이야길 하셨다.
"캠핑장비는 캠핑장비는 신중하게 고르되 정말 좋은 제품을 사야 장기적으로 이익입니다. (중략) 싼 장비는 대다수 캠퍼들이 한번 써보고 되파는 경우가 많거든요. 방수도 안 되고, 무겁고, 설치하기도 힘들고... 너무 불편하기 때문이죠. 제품을 딱 한 번만 썼더라도 최대 50%까지 가격이 떨어지는 경우가 많아요. 좋은 제품으로 신중하게 잘 골라야 하는 이유죠."
<MAGAZINE B 3번째호 snowpeak p.90> 중에서
장기적으로 보면 가치가 있고 그에 맞는 가격을 지불하는게 맞을거다. 다만 의류시장에서도 스파 브랜드들이 득세하는 세상에서 이들의 가치를 알아볼 수 있는 이는 몇 없지 않을까 싶다. 예전에 봤던 명견만리 <플랜Z 시대의 생존법> http://www.kbs.co.kr/1tv/sisa/goodinsight/vod/view.html?cid=PS-2015202687-01-000 에서 현재 소비자들의 주된 구매동인 중 하나가 '가성비'란다. 해외직구나 샤오미 같은 제품들이 인기인 것은 경제불황과 같은 상황에서 최대로 합리적인 소비형태로 발현된 것이라고 한다.
예전에 봤던 <결핍의 경제학>이라는 책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여기서 재화 혹은 시간의 결핍에 의해서 인간의 올바른 선택을 하지 못하는 이유를 설명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올바른 선택을 하기 힘든 것은 제약으로 인해 좁은 시야만으로 문제를 인식하는 '터널링'이 일어난다고 한다. 영화속의 주인공이 불안정한 상태에서 내린 선택이 더 나쁜 결과를 가져오고 결국 비극적인 결말을 맞이하는 것도 '결핍'으로 설명할 수 있을거 같다. 시장으로 적용하면 장기적인 안목에서 시장을 바라보고 사용만족에 걸맞는 대가를 지불할 수 있는 사람은 점점 줄어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이에 대한 소비제약이 가성비나 체념적 과소비인 양극단으로 나타나는게 아닐까.
사회 전체의 효용으로 봤을 때 이건 모두 생산자와 소비자 모두에게 위축된 결과를 낳지 않을까 싶다. 봄호라서 화사한 화보와 상큼한 글들 사이에서 샛길로 빠져서 심란하다.
구입일 16. 03. 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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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L.30 2016년 4월호 CLASSIC
2016년 3월 29일 화요일
SKY A&C 아틀리에 STORY展,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22인의 작업실
오페라 극장에서 무료 상연회 http://a1211.blogspot.kr/2016/03/2016-sac-on-screen.html 를 보러갔다가 바로 맞은편에 있는 한가람 미술관 벽면에 광고 천막에 <한국 현대미술의 거장 22인의 작업실>이라고 붙어있어서 가볼까 생각했다.
3일 동안 무료 공연 보느라 심신이 지쳤지만 이번 주말까지 하는 전시인데 이번 주 주말에는 바빠서 오지 못할거 같아서 귀차니즘을 무릅쓰고 다녀왔다.
일요일날 저녁 6시 반 정도에 도착해서 입장했는데 일요일 저녁이라서 그런지 관람객이 많지 않았다. 호젓하게 작품에 집중하고 여유있게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제목처럼 예술가의 작업실 보다는 만들어진 작품에 대한 비중이 높은 전시였다. 예전에 미술작가에 관한 책을 보다보면 평론가와 작가의 대담과 함께 곁들인 작업실의 모습이 좋았다. 온전히 작업실 모습을 보고자 하는 분은 실망하실 수도 있을거 같다.
몇몇 작가의 작업물과 함께 작업실의 일부를 옮겨놓았다. 그 중에서 흥미가 가는 작업실의 모습이 강찬균 작가였다. 금속을 다루시는 분의 작업실 답게 용접도구나 세공기구들이 자리잡고 있었고 작품의 스케치나 벽면 달력에 일정을 표시 해두거나 작업구상과 스케치를 조그만 칸에 그려 놓으셨던게 기억이 남는다. 나도 그렇게 하루에 하나씩 구상을 하다보면 1년이면 365개, 10년이면 3650개인데 이를 바탕으로 부단히 작업한다면 뭔가를 만들 수 있지 않을까 생각했다.
전시된 작품들도 강한 인상에 남았다. 사이즈가 큰 작품들도 있어서 관람하면서 스펙타클하게 느껴졌던 작품들도 있었다. 귀차니즘에 전시회를 갈까말까 했었는데 작품에서 작가의 정신이나 사상을 느낄 수 있어서 좋은 경험이었다. 관람에서 봤던 작품들을 한 번 보고 잊기는 싫어서 관람을 마치고 도록도 구입했다. ㅎㅎ
보고온 날 16. 03. 27
2016년 3월 28일 월요일
예술의 전당, 2016 SAC on SCREEN 오페라극장 특별상영회
이메일을 확인하다가 예술의 전당에서 오페라극장 특별상영회를 한단다. 그것도 무료로 ㅎㅎ
http://www.sacticket.co.kr/home/sac/event/saconscreen/saconscreen.jsp
바로 신청을 했다. 낮과 저녁에 각각 상영이 있었는데 나는 일이 있어서 저녁 8시에 상영을 관람했다. 목요일에는 아는 동생 생일이어서 못 갔다 ㅠㅠ
예술의 전당을 마지막으로 간게 국립발레단의 <교향곡 7번∙봄의 제전> http://a1211.blogspot.kr/2014/10/7.html 이었으니까 근 1년 6개월 정도 되는구나. 오페라 극장 공짜로 구경가는거 같아서 좋았다.
퇴근길 2호선을 탔는데 그야말로 짐짝처럼 움직이는 나를 발견할 수 있었다;;; 어찌어찌 서초역에 내려서 걸어서 예술의 전당까지 갔다.
<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 에서는 스크랴빈의 <24개의 전주곡 Op.11>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소나타 제1번 d단조 Op.28>가 녹화된 영상을 보여줬다. 오페라극장에서 영화를 본다는게 잘 상상이 가지 않았는데 화면도 크고 사운드도 빵빵해서 오히려 영화관 보다 더 좋았던거 같다.
스크랴빈의 서정적인 멜로디 도입부가 인상적이었고 라흐마니노프의 클라이막스 부분의 격렬한 부분을 연주할 때의 백건우 씨 표정이 곡과 하나가 된 모습이지 않나 생각했다.
도입부나 중간 부분에 인터뷰나 백스테이지에서 무대 등장까지의 모습들, 그리고 리허설 준비하는 모습까지 담겨 있어서 좋았다.
<드로르작의 신세계로부터>에서는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가 연주한 영상이었다. KBS 클래식FM을 들으면서 귀에 익숙했던 작품을 들을 수 있어서 좋았다.
영화 시작 전부터 곡의 해석이나 중요 부분에 대해 코리안심포니오케스트라 단원 분들께서 연주하시거나 해석에 대해 언급한 영상을 틀어주셔서 좋았다.
참고로 영화 <죠스>의 테마음악으로 우리에게 친근한 4악장의 도입부인데 예전에 맥도날드 알바했을 때 패티를 구워주는 그릴 기계에서 패티가 다 구워질 때 이 부분이 경고음처럼 나온다. ㅋㅋㅋ
<지젤>은 유니버설발레단의 작품이었는데 이름만 들어봤지 처음 보는 작품이었다. 1막과 2막 사이의 인트로를 샌드아트로 표현해서 극을 이해하는데 도움이 되었다. 그리고 무용수들의 손짓과 몸짓으로 표현하는 대사들을 자막으로 입혀주셔서 발레 초짜인 나도 이해하기 쉬웠다.
<지젤>을 보면서 아직 보지 않았던 작품들을 보고 싶다는 욕구가 생길 정도로 재미있었다.
공연에서는 보지 못하고 영상만이 보여줄 수 있는 부분들이 있었다. 백건우 씨가 피아노 페달을 밟을 때의 구두 부분을 클로즈업 해서 마치 영화에서 배우가 몸짓으로 연기하는 것처럼 느껴졌다. <지젤>의 2막에서 윌리들의 군무를 위에서 부감샷으로 찍어서 관객들이 보지 못했던 부분을 보여줘서 좋았다.
상영 마지막이 금요일이었는데 화, 목요일에는 관객들이 별로 없었는데 금요일에는 무지 많았다. 아마도 평일 저녁에도 퇴근때문에 관람하시기 어려운 분들이 있지 않았나 싶다.
내년에도 상영한다면 다시 한 번 찾아가고 싶다.
보고온 날 16. 03. 22~25
2016년 3월 21일 월요일
캐스커, 3/20 Into the ground 소극장 콘서트
작년에 구입한 캐스커의 <ground part one> http://a1211.blogspot.kr/2016/01/casker-ground-part-one.html 을 즐겨 들었다.
3월 초 일요일, 한가롭게 인터넷 하다가 캐스커의 이준오 씨 트위터에 들렀는데 공연소식을 접했다. https://twitter.com/juno_casker/status/703510812552359936
바로 예매했다. 4시 공연이랑 7시 공연 두 가지가 있었는데 공연 끝나고 나왔을 때의 어둑함이 좋아서 7시로 선택했다.
시간은 흘러흘러 3월 20일 일요일 땡!
오랜만에 오는 홍대는 여전히 사람 많고 나도 여기에 부유해서 처음 가보는 웨스트 브릿지 공연장을 어찌어찌 찾았다.
캐스커의 공연은 처음이었는데 항상 ebs <스페이스 공감>의 영상 http://www.ebs.co.kr/space/broadcast/search?searchType=artist&artist=캐스커&startYear=2004&startMonth=01&startDate=01&endYear=2016&endMonth=03&endDate=21 에서만 보던 것을 직접 보니 좋았다. ㅎㅎ
셋리스트의 순서가 잘 생각하지 않지만 ㅎㅎ 어쿠스틱 버전으로 선보인 곡이나 융진 씨가 선보인 곡도 좋았다.
곡이 끝날 때마다 멘트를 하셨는데 앨범 출시같은 활동 계획도 언급하셨다. 올해 어쿠스틱 편곡을 한 앨범을 선보이실 수도 있으며 <ground part two>는 내년에 출시될거 같다고 그러셨다. 그리고 융진 씨의 솔로 앨범도 만날 수 있을거 같다. ㅎㅎ
앵콜곡 2곡이 참 좋았다.
<선인장>
<고양이와 나>
였는데 군대 전역 후 복학해서 2집 <Skylab>을 줄창 들었는데 그 때가 생각났다. 학교에 적응하기 힘들어 하며 집으로 향했던 가을, 겨울 밤이 생각나서 너무 좋았다.
공연이 끝나고 집에 갔는데 공연을 볼 때마다 헛헛한 마음이 든다. http://a1211.blogspot.kr/2014/10/7.html 지하철을 타고 집으로 가면서 곰곰이 생각해보니 내가 좋아하는 것들을 누리는 순간이 오랫동안 이어지지 않더라. 좋은 순간들은 분절되어 있더라. 인생의 순간들을 내가 좋아하는 것들과 나의 것들로 채워야 겠다는 생각을 했다.
보고온 날 16. 03. 20
2016년 3월 19일 토요일
GREENESS, 피에조식 가스점화기 ACM-8801-Ⅱ
철물점에 갈 일 있었는데 전기 라이터를 샀다.
캔들이랑 인센스 스틱을 쓰는데
http://a1211.blogspot.kr/2016/02/blog-post.html
http://a1211.blogspot.kr/2016/03/woodwick-lavender-spa-large-jar.html
http://a1211.blogspot.kr/2016/03/hem.html
http://a1211.blogspot.kr/2016/03/satya-nag-champa-15g.html
집에 있던 일반 라이터로 켰는데 가스가 다 떨어졌다.
유리병에 담긴 캔들 같은 경우 심지랑 소이오일이 타면 탈 수록 깊어지는데 불 붙이다가 그을음이 생기거나 소이 오일이 손에 묻어서 좀 짜증나서 식당 주방에서 쓰는 전기 라이터를 구입했다.
처음에 버튼을 눌렀는데 켜지지 않아서 당황했는데 알고 보니 잠금기능이 있더라. 잠금을 해제하니 잘 작동된다. 불의 세기도 조절되서 +에 놓으면 불꽃이 터보 라이터 수준이다. ㅎㅎ
주의할 점은 버튼을 오래 눌러서 사용하면 불꽃이 나오는 부분의 금속 부분도 뜨거워진다. 멋모르고 만지다가 약하게 화상입었다. 나같이 바보짓 하지 마시라. ㅎㅎ
잘 사용하고 있다.
구입일 16. 03. 15
SATYA, NAG CHAMPA 나그참파 15g 인센스 스틱
구두 공부 같이 했던 동생 카톡 프로필 사진에 인센스 스틱이 있었다.
'나그참파'라는 향초였는데 향이 어떨지 궁금했다.
그래서 HEM 인센스 스틱 http://a1211.blogspot.kr/2016/03/hem.html 이랑 같이 주문했다.
피워보니 되게 묘하다 ㅎㅎ
처음에는 제사에 쓰는 향 냄새가 나다가 보통의 인센스 스틱 향기가 난다. ㅎㅎ
이거 피우다가 아부지가 냄새 이상하다고 끄라고 한건 안습 ㅠㅠ
몇 일 동안 내가 향을 피웠는데 어무니랑 아부지가 냄새 이상하다고 하셨는데 아부지의 인내심의 한계를 보이게 만든 향이다. ㅎㅎ
에스닉한 향을 원한다면 추천할만 하다. 호불호가 갈릴거 같기도 하고.
구입일 16. 03. 15
HEM, 인센스 스틱
양초, 캔들을 켜보니 잼있더라.
http://a1211.blogspot.kr/2016/02/blog-post.html
http://a1211.blogspot.kr/2016/03/woodwick-lavender-spa-large-jar.html
그래서 이번에는 향을 피워보기로 했다 ㅎㅎ
구입한 제품은 HEM이란 브랜드의 다양한 향이었다. MD 추천제품을 위주로 한 개씩 구입했다.
베이비 파우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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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트 머스크
였다.
인센스 스틱 홀더는 따로 안사고 아일렛 뚫는 도구 http://a1211.blogspot.kr/2015/07/blog-post_22.html 가운데 뚫린 곳에 향을 꽂기로 했다. ㅋㅋㅋ
받아보니 강력한 향에 어질어질 해질 정도였다. 인센스 스틱이 들어있는 택배상자를 열어두는 것만 해도 방향제로 손색없다. ㅎㅎ 향을 피울 때 창문을 열어도 방에 향기가 가득하다.
이리하여 하루에 한 개만 피우기로 했다.
하나씩 써본 소감은 비슷비슷한 이국적인 향이다. 향이 제일 강력했던건 베이비 파우더 같다.
구입일 16. 03.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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