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초, 캔들을 켜보니 잼있더라.
http://a1211.blogspot.kr/2016/02/blog-post.html
http://a1211.blogspot.kr/2016/03/woodwick-lavender-spa-large-jar.html
그래서 이번에는 향을 피워보기로 했다 ㅎㅎ
구입한 제품은 HEM이란 브랜드의 다양한 향이었다. MD 추천제품을 위주로 한 개씩 구입했다.
베이비 파우더
유칼립투스
레인 포레스트
더 문
화이트 머스크
였다.
인센스 스틱 홀더는 따로 안사고 아일렛 뚫는 도구
http://a1211.blogspot.kr/2015/07/blog-post_22.html 가운데 뚫린 곳에 향을 꽂기로 했다. ㅋㅋㅋ
받아보니 강력한 향에 어질어질 해질 정도였다. 인센스 스틱이 들어있는 택배상자를 열어두는 것만 해도 방향제로 손색없다. ㅎㅎ 향을 피울 때 창문을 열어도 방에 향기가 가득하다.
이리하여 하루에 한 개만 피우기로 했다.
하나씩 써본 소감은 비슷비슷한 이국적인 향이다. 향이 제일 강력했던건 베이비 파우더 같다.
구입일 16. 03. 1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