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실 쓴지는 몇 년이 된다. 치실만 쓰고 치아관리는 엉망이라서 안습 ㅠㅠ
약국에서 처음 구입한게 오랄비의 박하향 나는 치실이었다. 그걸 몇 년 쓰다가 얇은 굵기의 치실을 쓰다가 너무 세게 쓴 탓일지 치아나 잇몸 부분이 아픈거 같아서 원래 쓰던 적당히 굵은 치실로 돌아왔다
요즘에는 약하고 조심하서 치실을 쓰려고 한다. 얼마 전 본 기사에 따르면
http://www.kormedi.com/news/article/1218922_2892.html 치실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쓰는게 아니라 부드럽게 사용해야 한다고 한다. 그렇게 해야지;;;
구입일 16. 01.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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