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나가 휴대폰을 바꿨다.
http://a1211.blogspot.kr/2016/01/s6.html
선물로 케이스를 사줬다.
2개 사줬는데
결론은 아라리(araree) 휴플러스 케이스의 승리다. 러버덕이 프린팅된 케이스는 안 써서 고이 서랍에 보관중이다;;;
케이스 성능도 나쁘지 않은거 같다. 다만 투명한 재질이라서 휴대폰 뒷면과 밀착되서 기포가 생기는데 보기에는 좋지 않은데 어쩔 수 없는거 같다.
아직 누나가 크게 떨구지 않아서 테두리 부분이 잘 보호가 되는지는 모르겠지만 케이스 여러개 사는 것보다 좋은 제품 한 가지 사는게 더 낫다는 경험을 했다.
구입일 15. 11. 5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