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에게 책선물을 받았는데 니체의 <차라투스트라는 이렇게 말했다> 이다.
http://a1211.blogspot.kr/2016/01/blog-post_7.html 거기에 더해 고병권 씨가 지은 책을 함께 보내주었다. 감솨!
먼저 고병권 씨 책을 읽고 있는데 쉽게 잘 읽고 있다. 니체의 연대기적인 사실과 사유를 종횡으로 잘 묶어서 써주셨다. 거기에 현재에 맞게 '바로 읽기' 할 수 있도록 해석해주셔서 좋다.
읽는 중인데 ㅠㅠ 어제는 잠자리에 들기 전 책읽다가 몇 페이지 못 읽고 졸다가 다시 깨서 잤다. ㅠㅠ
받은 날 15. 10.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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